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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제일정동교회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탄신 1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와 부인 조혜자 여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인수박사 내외, 기념사업회 박진 회장, KBS 이인호 이사장, 김삼환 목사, 이호 목사,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 이승만연구원 김명섭 원장, 이기수 전 고려대총장, 정세균 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5일 인천 경인여대 잔디광장에는 탄신 141주년을 기념해 전신 대리석 조각상이 세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