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피리버스터를 발동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장에 여당 국회의원 3명, 야당 국회의원 5명, 공무원 11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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