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케이윌이 소속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4일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인 배우 윤예주, 최원명,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이 멜로 영화와 같은 연인의 삼각구도를 그리고 있다. 현장사진 역시 비비드한 색감을 살려 사랑의 감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남녀 주인공으로 분한 3인 역시 우월한 비쥬얼로 화보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니가 하면 로맨스’는 연애의 온도차를 그린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달콤 쌉사름한 러브송이다. 청춘남녀 3인이 전하는 알콩달콩 로맨스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이윌이 다비치와 호흡을 맞춘 ‘니가 하면 로맨스’는 오는 6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