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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공격수 김종민 및 신인 7명 영입 전력보강

입력 2015-12-31 14:10 | 수정 2015-12-31 14:15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일본 J리그 출신 공격수 김종민을 FA로 영입한 것과 함께 자유선발(2명)과 우선지명(5명)으로 총 7명의 신인선수들을 선발해 전력보강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김종민은 세일중-장훈고를 거쳐 2011년부터 일본 J리그로 건너갔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5시즌간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김종민은 104경기에 출전, 13득점과 3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100경기 출전 경험과 188cm의 큰 신장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수원 구단은 김종민의 합류가 팀의 공격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염기훈과의 호흡을 통해 공격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또한 올림픽대표 출신의 윙어 문준호,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고승범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매탄고 출신 중앙미드필더 은성수, 골키퍼 김선우, 중앙수비수 강성진, 좌측윙백 김진래, 우측 윙백 유한솔 등 7명의 선수도 새로 선발했다.

본격적인 2016시즌 대비에 들어간 수원삼성 선수단은 1월 4일 클럽하우스에 소집해 첫 훈련을 가진 뒤 1월 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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