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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신예배우 강두리가 향년 22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14일 배우 겸 아프리타TV BJ로 활동하던 강두리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15일 빈소가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 오후 1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강두리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강두리, 어린 나이에 사고라니 안타까워요..”(kyj9****) “강두리, 꽃다운 나이에ㅠㅠ 가슴이 아프네요”(hong****) “강두리, 이제 한창 비상할땐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yse0****) “강두리, 왜 하늘은 착하게 사는 사람을 먼저 데려가는지”(supe****) 등으로 애도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