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제' 이유영, 과거 영화 제작 발표회서 모습은?

    배우 이유영이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유영의 과거 영화 제작발표회서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4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우월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센스있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유영이 물을 마시는 옆모습이 순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간신'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