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토넬라 로쿠조ⓒ인터넷커뮤니티
    ▲ 안토넬라 로쿠조ⓒ인터넷커뮤니티


    브라질 대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경기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부인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리오넬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사진을 올렸다.

    로쿠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화이팅","'브라질 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 결장이 아쉽다","'브라질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부인 진짜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칯한 엘 모누멘탈에서 치러진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1무 1패로 남미예선 7위에 그치고 있다.
    브라질은 1승 1패의 성적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