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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리사 리켈메ⓒ인터넷커뮤니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파라과이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에 열리는 가운데 파라과이 모델 라리사 리켈메의 아찔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라리사 리켈메가 찍은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리켈메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끈으로 살짝 이어진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체 두손을 가슴에 얹고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혹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이겨야 하는 이유"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라리사 리켈메 몸매 짱"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로 가는 비행기표 끊으러 갑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파라과이와 맞붙는 아르헨티나는 예선 첫 경기 에콰도르 전에서 메시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실감하며 0-2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파라과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한동안 부진했지만 2015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에 진출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