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소녀시대 유리 ‘도플갱어?’…싱크로율 99% 닮은 외모 자랑

배우 한채아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과거 한 매체와 화보촬영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한채아는 유리와 닮은꼴 외모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채아는 “‘환상의 짝꿍’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며 “그때 게스트로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 적 있다. 그 전에는 닮았다는 소리에 별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실제로 보니 내가 봐도 닮은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한채아는 “소녀시대 팬 여러분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