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소셜커머스 사업으로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소식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그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과거 공동할인구매 웹사이트 '연예인디씨'를 오픈했다. 강현수가 대표를 맡은 ㈜연예인디씨는 2010년11월 1일 영업을 시작해 2011년 1월 20일 현재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연예인디씨는 그간 UV의 신곡 '연예인디씨' 발표와 장동민, 유세윤의 활동 등을 통해 전략적 마케팅을 펼쳐왔다.

    당시 그는 "몇 년 동안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획해 왔던 사업이다. 기존의 연예인들이 해오던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IT, 서비스, 유통 이 세 가지를 결합시킨 혁신적인 시스템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아는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유희열의 반주에 맞춰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