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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유비가 휴대폰을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유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의 졸업 사진이 게재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앳된 얼굴로 비교적 통통한 모습이지만, 동그란 눈과 도톰한 입술, 뽀얀 피부 등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이유비의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정말 살 많이 뺐나보다" "이유비 맞아? 설마 성형하신건..." "이유비 그래도 귀엽다", "이유비 어릴 때는 누구나 저 정도로 통통하지" "이유비 그래도 눈 동그랗고 입술도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7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이후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주운 배모(28)씨는 돌려주는 대신 이유비에게 2천만원을 요구했으나 23일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