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승현ⓒ인터넷커뮤니티
    ▲ 최승현ⓒ인터넷커뮤니티


    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로 연기 도전에 나선 최승현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승현의 놀라운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빅뱅 멤버들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그중 최승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소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을 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진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최승현 특유의 개성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완전 웃겨"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헉"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어떻게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최승현은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서 영화감독 지망생 '우현 역을 맡아 우에노 쥬리와 호흡을 맞춘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오는 11월 2일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