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자와 열애 중인 설 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초등학생 시절 썼던 글 한 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어느 한 커뮤니티에서는 '설리 과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학생 시절까지 여러 모습을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모태미녀'임을 입증시켰다.

    이와 함께 글 한편이 눈길을 모은다. 설리가 쓴 글로 추정되는 이 글은 "나는 예쁘다. 나만 예뻐하는 사람이 싫다. 이름을 알려줘도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진짜 내가 예쁜가?"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연인 설리, 자뻑 대박이네” “최자 연인 설리, 예쁘긴 하다” “최자 연인 설리, 예쁜데 말하는 게 너무 웃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