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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콜록'이 규현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페인의 새벽..숙소를 찾아가는 이른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갑자기 내 옆에 붙어서 말을 걸던 청년..느낌이 안 좋았는데 느닷없이 칼을 꺼내들고 위협한다..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도망치니 포기하고 돌아감..혼자 여행하시는분들 조심하시길"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규현 다사다난한 삶이네", "규현, 다친데는 없나?", "규현, 혼자 여행 못가겠네", "스페인 무서운 나라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