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진 이상우 ⓒKBS2 해피투게더 제공
'해피투게더3'가 개편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7%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유진&이상우' 특집으로 꾸며져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주연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했다.
특히 유진은 남편인 배우 기태영과의 딸 로희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8.4%로 1위, MBC '경찰청사람들 2015'은 5.4%로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