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수현ⓒ외부제공
    ▲ 윤수현ⓒ외부제공



    웹툰 '노블레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남다른 '노블레스' 사랑이 눈길을 끌고있다.

    윤수현은 얼마전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화요일을 항상 손꼽아 기다린다,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노블레스'가 연재하는 날이기 때문이다,'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으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장대한 스케일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공연이 많아서 지방을 자주 다니는데 그때마다 차에서 '노블레스'를 즐겨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너무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윤수현도 즐겨보는구나" "'노블레스' 윤수현이 본다니까 나도 봐야지" "윤수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후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윤수현은 빼어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젊은 여가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