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스 리베이로ⓒ인터넷커뮤니티
    ▲ 라이스 리베이로ⓒ인터넷커뮤니티



    한국이 2015 FIFA U-17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을 꺾고 첫승을 신고했다. 이에 브라질 출신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의 아찔한 볼륨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라이스 리베이로의 속옷 화보를 올렸다.

    리베이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은한 살색을 띄는 야릇한 느낌의 속옷을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짓고있다. 속옷 사이로 드러나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브라질 브라질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 몸매 대박" "한국 브라질 브라질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 화끈하군" "한국 브라질 브라질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 왕입니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한국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32분 터진 장재원의 결승골을 앞세워 브라질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FIFA 주관 대회에서 대한민국 각급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