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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페르난다 리마 ⓒ온라인 커뮤니티
    ▲ 페르난다 리마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 브라질

    한국과 대결 브라질 모델 페르난다 리마


    한국과 브라질의 청소년 축구 대표팀이 경기를 펼친 가운데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사회를 본 페르난다 리마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조추첨식에서 큰 관심을 받은 사람이 있다. 바로 브라질의 유명 배우이자 연기자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조추첨식 사회자로 나선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였다.

    리마는 올해로 37세인 배우겸 모델로 브라질 출신이다. 리마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육감적인 몸매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U-17 대표팀은 8일 오전 7시부터(한국시간) 브라질을 상대로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렀고, 1-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