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캡처
    ▲ ⓒ방송캡처
    가수 황치열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도 몸매를 과시했다.

    황치열은 지난 7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황치열을 보며 “저기, 검정색 옷 사이로 근육이 보인다. 근육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MC들이 근육을 확인하고자 달려들자, 황치열은 흔쾌히 양쪽 팔소매를 걷어 올렸다. 황치열은 “옷을 벗으면 좀 막 (근육들이) 서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어나자마자 목을 품과 동시에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운동을 마친 황치열은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