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리아니 셀레스티ⓒ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 아리아니 셀레스티ⓒ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이날 UFC 192 파이트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UFC 옥타곤걸로 유명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화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얼마전 페이스북에 자신이 찍은 셀카를 올렸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특유의 섹시한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은 체 매혹적인 눈빛을 짓고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985년생의 미국출신으로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하는 등 아름다운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UFC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UFC 192 메인 이벤트 다니엘 코미어(36.미국) 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스웨덴)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은 4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펼쳐진다.

    이 경기는 오전 10시 30분 SPOTV2 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