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수현ⓒ뉴데일리
    ▲ 윤수현ⓒ뉴데일리



    UFC 경기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평소 UFC와 로드FC등 격투기 매니아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윤수현은 얼마전 자신의 SNS에 "예전 프라이드시절부터 크로캅, 효도르때문에 빠져든 격투기,아빠엄마 소리에 깨서 보는 UFC 무조건 일요일은 UFC" 라는 글을 올렸다.

    윤수현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UFC 경기가 주로 열리는 일요일에는 시간을 내서 UFC 경기를 챙겨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25일)은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UFC Fight Night 76' 홀로한 VS 스몰카의 경기가 열린다.

    한편,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한 젊은 여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