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수현ⓒ뉴데일리
    ▲ 윤수현ⓒ뉴데일리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노블레스'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노블레스'의 애독자인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있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윤수현이 화요일을 항상 손꼽아 기다린다, '노블레스'를 너무 좋아하고 즐겨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윤수현이 공연이 많아서 지방을 자주 다니는데 그때마다 차에서 '노블레스'를 즐겨보곤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윤수현도 즐겨보는구나" "'노블레스' 윤수현이 본다니까 나도 봐야지" "윤수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후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윤수현은 빼어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젊은 여가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