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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21·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둘째날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이런 가운데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손연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한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남주혁은 지난 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컷' 11월호. 잭앤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딩시 사진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함께 찍은 것으로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커플 처럼 풋풋한 느낌을 자아냈다.특히 두 사람은 둘 다 같은 94년생 동갑내기로 훈훈한 분위기로 실제 커플 못지 않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주혁 손연재 잘 어울리네", "선남선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