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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현 ⓒ솔미디어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가수 윤수현의 축구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그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인증하는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수현이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짦은 미니스커트와 함께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수현의 귀여운 베이비페이스에 늘씬한 몸매가 어우러져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쏟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 브라질' 윤수현, 귀엽네~ 신인인가?" "'한국 브라질' 윤수현, 축구 좋아하는 여자 매력있지" "'한국 브라질' 윤수현, 앞으로 지켜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6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 청소년 U-17 국가대표 축구대회’에서 브라질과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