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멜로디데이의 여은인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멜로디데이의 멤버 예인의 파격적인 다이어트 전후가 눈길을 모은다.

    '멜로디데이' 예인은 컴백을 앞두고 15kg 감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  '저희 멤버들이 보시다시피 너무 말랐다. 그런데 저는 좀 고무줄이었다. 인간적인 몸이었다"고 밝히며 솔직하게 고백. 

    이어 예인은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을 언급하며 "가장 많이 쪘을 때는 솔직하게 말해서 62kg까지 쪘었다. '불후의 명곡' 때 살벌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석 달 만에 168cm에 4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