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 ‘쇼 미 더 머니4’ 지코-팔로알토가 만난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이달 말 효린과 지코, 팔로알토가 의기투합한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준비 중이다. ‘클래스’가 다른 힙합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씨스타 리더 효린은 올 여름 ‘Shake it(쉐이크 잇)’을 히트시키며 국민 걸그룹 입지를 재확인 시켰다. 지코와 알로팔토는 케이블채널 Mnet ‘쇼 미 더 머니4’에서 같은 팀으로 호흡 중이다.
     
    한편 효린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가요제에 정준하-윤상 팀의 지원사격에 나설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