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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재한과 탑 ⓒ이재한 트위터
    ▲ 이재한과 탑 ⓒ이재한 트위터


    할리우드 유명 배우 리암니슨이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감독 이재한의 친분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재한은 지난 2012년 9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Just posted a phot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재한 감독과 탑이 훈훈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사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배우해도 될 미남이네"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포화속으로 재밌었어"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리암니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영화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 속 맥아더 장군을 담당할 연기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