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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추자현의 과거 한복 누드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중국의 모 남성잡지 모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의 콘셉트는 한복을 입은 상태로 진행된 세미 누드인 형태인 것.

    추자현의 화보를 두고 중국 언론들은 “추자현의 매력적인 한복 맵시”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그러나 한국에선 한복을 입고 성인 화보를 찍은 것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시청률의 여왕’, ‘한국의 백설공주’ 등의 애칭을 얻었다. 특히 국내외 복수 매체들은 추자현이 드라마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