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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는 송민호가 화제인 가운데 지코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위너 송민호가 참가자 자격으로 출연했으며, 지코는 프로듀서로 참가, 두 사람의 만남은 큰 화제를 모았다.

    매체에 따르면 송민호와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원년 멤버로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왔다고.

    한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와 피오는 교복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지코와 송민호는 사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로 이들의 친분을 드러냈다.

    게다가 송민호의 "매우 덥다. 하나님 죽여버려"라는 게시글에 박경은 거친언어로 "하나님 욕하지마"라고 댓글을 달아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송민호 지코 블락비로 데뷔할 뻔했다는데" "송민호, 지코-피오-박경 다 친한가봐", "송민호, 박경 진짜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