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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이찬오와 김새롬이 sns에서 프로포즈를 인증, 눈길을 모았던 가운데 김새롬의 sns가 다시금 화제이다.

    김새롬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걸 하는구나"라며 글을 올렸다. 이전에 그는 벨기에에서 여행을 즐기는듯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 사이에서 이 여행에서 김새롬과 이찬오가 함께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사고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롬, 쐐기 박네", "김새롬, 날짜까지 다 잡은건가?", "김새롬, 진짜 가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