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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vN '더 지니어스' 방송 화면
최정문이 장동민과 오현민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준석과 김경훈에게 의심을 당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김경훈과 이준석이 끊임없이 최정문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경훈은 이준석과 함께 그를 추리, 지나치게 밝은 모습과 오현민과 접촉하는 모습이 많다는 이유로 그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4라운드가 시작되자 이준석은 마피아를 선택했고, 최정문의 선택을 기다리는 동안 그의 주변을 호시탐탐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이때 최정문은 거지를 택하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김경훈은 황급히 이준석을 불러 회의를 진행했다.이에 대해 이준석은 "정문이 나오니까 현민이랑 동민이 형이 쟤만 쳐다본다"라고 말했고, 김경훈 또한 "이상하다. 잘 살펴라. 방에 가두거나"라는 말을 건넸다.결국 이준석은 김경훈 최정문과 최연승과 회의를 진행하던 중 마피아를 보고 결정할 것을 최종 결론으로 내렸고, 최정문을 의심하며 그를 방안에 가두는 행동을 벌였다.이어 김경훈은 마피아를 선택,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