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바고' 유승옥, 건강전도사 모습 선보여

'닥터지바고' 유승옥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갑상선 질환 예방법 운동을 함께했다.

유승옥은 이날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A'닥터지바고'에서 갑상선 건강 예방법 체험에 지원한 두 명의 주부와 마사지 테라피스트 배은정과 함께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체험했다.

배은정이 소개하는 마사지법을 따라 하던 유승옥은 이렇게 보니 쉬워 보인다는 PD의 말을 듣고 직접 카메라를 들어 PD에게 체험하도록 해 PD를 당황하게했다. 이를 보고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실험과 검증을 통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