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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가수 노유민이 아내에게 무릎을 꿇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노유민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노유민은 "결혼 전,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정말 예뻐서 연속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SNS에 ‘신부 예쁘죠?’라고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 올리다보니 굴욕으로 나온 사진을 올렸던 것이다“고 덧붙였다.

    노유민은 “사진이 기사화돼서 나오기 시작했고 댓글에 ‘할머니랑 결혼 한다’, ‘신부 표정 왜 저러냐’는 말이 막 달렸다”며 “아내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니 사진을 내리지 않으면 결혼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무릎 꿇고 빌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