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클럽이 9일 오전 광복 7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윤 장관은 이날 토론회에서 대일 관계를 비롯한 외교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