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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net 방송캡처
    ▲ ⓒmnet 방송캡처

    Mnet '식스틴'이 종영되며 트와이스 최종멤버가 확정된 가운데 과거 최종멤버 중 한 명인 채령이 언니 채연과 대결한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식스틴'은 지난 5월 첫 방송된 후 채령, 재연 자매가 함께 방송 되서 화제를 모았고 당시 그날 방송에서 채령은  “채연 언니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채연은 “동생에게 양보할 수 없다”고 말해 스태프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식스틴’에서는 채령이 최종 멤버가 되었다. 채령 외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최종 멤버는 지효, 나연, 정연, 사나, 미나, 쯔위, 다현, 모모를 선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