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온라인 커뮤니티
    ▲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밀리아 클라크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하의 속옷만 착용한 채로 침대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가녀린 몸매와 애달픈 표정이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정말 아름답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귀엽게도 생겼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영화 언제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지난 2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