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코파아메리카 2015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8강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콜롬비아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가 부인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2013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팔카오와 부인 로렐라이 타론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로렐라이 타론은 사진 속에서 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 거기에 정점을 찍는 풍만한 가슴으로 섹시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팔카오의 탄탄한 복근도 인상적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팔카오 부인 대박" "둘다 몸매가 대단하네" "팔카오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승리한 팀은 28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에 열리는 브라질 파라과이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