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열리는 코파아메리카 8강 아르헨티나-콜롬비아 전에 세계 최고 공격수들이 출격한다.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끈 세계 최고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아르헨티나의 공격 선봉에 서고, 콜롬비아에서는 월드컵 득점왕 출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골 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