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르
    ▲ ⓒ엘르

    테일러 스위프트, 가창력만큼 대단한 '명품 몸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름다운 드레스 화보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13년 '엘르'(ELLE) 캐나다 2월호에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화려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어깨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탱크탑에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쉬폰 드레스가 왕국에서나 입을 법한 드레스같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스 압권이네"  "테일러 스위프트, S라인 드러나는 드레스 몸매도 예술~" "테일러 스위프트, 팝의 여왕 다운 옷차림이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