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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지난 달 27일 테일러 스위프트가 뉴욕의 한 건물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파라치 컷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단발 헤어스타일, 롱헤어 스타일, 롱헤어 펌스타일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다양한 의상으로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미니 드레스와 블루톤의 펌프스로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누드 컬러의 사첼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넘치는 일상패션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으로는 큰 선글라스에 누드톤 블라우스, 블랙 미니스커트에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뉴욕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우월한 인형외모 최고" "테일러 스튀프트, 사람이야? 인형이야?" 등 다양한 의견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