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망사 옷 사이로 드러나는 아찔한 탱탱 비키니...'11억의 가치'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청난 수입이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섹시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 위에 망사 의상을 입은 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몸매 대박"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환상적이네" "테일러 스위프트 얼굴도 예쁘고,노래도 잘하고,몸매도 좋고,머리부터 발끝까지 퍼펙트!"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1989'와 현재 진행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광고 수입 등으로 2015년 3억1천780만달러(한화 약 3천 570억원)를 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