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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리아잡아 제공
'불후의 명곡' 출연 한 번으로 슈퍼루키로 떠오른 세발까마귀가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세발까마귀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 전에 포착된 연습 현장 모습이다.
이날 연습실에서 세 사람은 랩과 비트박스, 감성 보컬 화음을 맹연습,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쳤다.
한편 세발까마귀(T.L crow)는 원(랩), 이펙 킴(비트박스, 랩), 훈 제이(보컬)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힙합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2014년 강렬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비트박스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록 장르를 더한 ‘좀비 킬러’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