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라치아 제공
    ▲ ⓒ그라치아 제공
    배우 고준희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을 앞둔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화제다.

    고준희는 과거 언더웨어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함께 진행된 ‘그라치아’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다른 한 곳을 응시하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깊은 쇄골에 대비되는 풍만한 가슴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촬영에서 고준희는 화보 콘셉트와 포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마네킹에 가까운 보디라인으로 보정이 거의 없었다는 후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의 절친 악당들’류승범도 반할 고준희 섹시미”, “고준희 몸은 말랐는데 가슴은 크네, 불공평한 세상”, “‘나의 절친 악당들’류승범이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에 출연해 류승범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