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에 '많이 좋아해' 고백...'심쿵 거려 못보겠네'

니 옆에 못있겠어..많이 좋아해 강소라의 고백에 유연석은 계속 곱씹고 있다.

정주(강소라)가 아픈게 아니라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믿는 건우(유연석). 건우는
정주가 아프지 않아도 ‘맨도롱 또똣’을 계속 운영하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마냥 ‘맨도롱 또똣’에 있을 수 없는 정주, 짐을 싸기 시작한다.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와 유연석의 애틋한 러브라인이 여성시청자들의 심쿵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떠나기 전, 잠이 든 건우의 등을 보며 맘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정주(강소라 분)은 니 옆에 못있겠어..많이 좋아해 라고 고백을 하고, 건우(유연석 분)도 정주의 얘기를 곱씹는다.

맨도롱 또똣 건우와 정주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