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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오윤아가 이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오윤아의 바비인형 몸매 화보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오윤아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스키니한 몸매로 촬영을 진행해 현장에 있던 많은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화보 속 오윤아는 클래식한 의자에 원피스를 입고 쭉뻗은 다리를 과시하며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바비인형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오윤아측 관계자는 "오윤아가 합의 이혼한 사실은 맞다”면서 “양육권은 오윤아 씨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 측은 “조용하게 일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절차를 밟아나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윤아 이혼, 힘내라", "오윤아 이혼, 앞으로 더욱 행복하길", "오윤아 이혼, 이혼과 관계없이 몸매는 유지하시길"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