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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구하라 ⓒTV 남도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8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혀진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조금은 다른 느낌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캡쳐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이는 구하라가 전남중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5년, TV 남도´'세태 르포- 별을 꿈꾸는 아이들´에 출연한 모습이다. 그는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학업에 몰두하는 대신 연기 연습과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그래도 예쁘네" "구하라 귀여운데" "구하라 그녀의 인권을 구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