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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의 왕자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손세빈의 레드카펫 드레스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손세빈은 지난해 7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을 찾았다.

    이날 손세빈은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세빈 대박ㅎㅎ 몸매 장난아님”, “프린스의 왕자 손세빈 보고 싶다”, “손세빈 누나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손세빈은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향단 역을 맡아 오는 8일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