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속옷만 입고 아찔 포즈…‘엉덩이 다 보이겠네’

방송인 에이미의 몸매가 드러나는 화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패션뷰티월간지 ‘스타화보’와 화보촬영을 진행,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이미는 싱가포르의 한 호텔을 배경으로 속옷만 입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켜 섹시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촬영 당시 스타화보 측 관계자는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여성미를 아낌없이 과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미,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에이미 아닌 줄”, "에이미, 반전 몸매“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