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미 비키니ⓒ인터넷커뮤니티
    ▲ 에이미 비키니ⓒ인터넷커뮤니티
     

    에이미가 '졸피뎀'투약혐의로 받은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를 했다.

    서울행정법원은 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에이미는 앞서 2012년 '프로포폴'투약 혐의로 기소돼 2012년 11월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그리고 보호관찰 기간인 2013년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서부봅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씨에게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이번 판결에 대한 에이미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과거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에이미는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가슴과 탄탄한 골반을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몸매는 갑이네" "이제 한국에서 볼 수 없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