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원미 페이스북
    ▲ ⓒ하원미 페이스북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원미 씨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텍사스로 가게 돼 완전 기대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와 하원미 씨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원미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여배우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는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나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